1998년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배우 신이.. '색즉시공','가문의 부활', '발리에서 생긴 일'로 충무로의 개성파 배우로 자리 잡았죠.

통통 튀는 매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청춘스타들 사이에서도 빛났습니다. 영화 '색즉시공'의 박경주는 그녀의 대표 캐릭터로 아직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2011년 양악수술, 뜻밖의 전환점 2011년, 신이는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코믹 이미지를 벗고 연기 폭을 넓히겠다며 양악수술을 감행..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전해진 바..

이 선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죠.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

"개성을 잃었다", "비호감"이라는 반응 속 캐스팅 제안이 끊겼고, 그녀는 "연기를 못 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아버지 별세, 대구 치킨집의 시작 연예계 활동이 주춤하자 신이는 삶의 새 방향을 찾았죠. 2020년 말, 아버지 별세 후 홀로 남은 어머니 곁을 지키기 위해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KBS '안녕하세요'에서 그녀는 치킨집을 차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