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람','백만 송이 장미'로 한국 가요사를 수놓은 레전드 가수 심수봉.. KBS '아침마당'에서 그녀의 한이 서린 목소리는 세대를 이어 감동을 줬죠.

명곡 뒤에는 결혼, 이혼, 가족 갈등 이라는 파란만장한 사생활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TV조선 '수요일 밤에'에서도 그녀의 인생은 노래만큼이나 드라마로 회자됩니다.

세 번 결혼, 두 번 이혼의 풍파 1980년 심리학자와 첫 결혼, 하지만 이혼.. 이후 재혼과 파경을 반복하며 총 세 번 결혼 두 번 이혼..

MBC '놀러와'에서 전해진 바, 현재 남편은 방송국 PD 출신 김호경.. 김흥국 소개로 운명적인 만남..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가족사는 큰 풍파를 겪었죠. 아들 가출, 재혼 갈등의 상처 심수봉의 맏아들 한승현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습니다.

어머니 재혼 후 새아버지와 갈등, 잦은 야단에 방황하며 게임에 빠지고 가출까지.. 심수봉은 무대에 서느라 아들의 아픔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렸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