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를 졸업하고 아나운서 시험까지 합격한 인재 가수 윤수현.. KBS '여유만만'에서 그녀는 보건학 전공 후 감염관리팀에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았죠.

타로 상담사, 수학 강사, 경매 아르바이트까지 다재다능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걸 내려놓고 트로트 가수의 길을 택했죠.

윤수현 SNS에서 그녀의 도전은 큰 화제였습니다. "노래가 내 길" 확신의 선택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에서 밝힌 바, "노래가 너무 좋았다"는 단순한 이유로 마이크를 잡았다고..

어머니가 들려주던 트로트가 마음 깊이 남아 엄마의 꿈을 대신 이루고 싶었다고.. 윤수현 SNS에서 그녀는 "이건 내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진심 어린 선택을 회상했죠.

그녀의 결단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습니다. 2014년 데뷔, 힘겨운 무명 시절 2014년, '천태만상'으로 가수 데뷔.. 하지만 초창기엔 주목받지 못했죠.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녀는 오디션 탈락의 연속, 무대 기회조차 드물었다고..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