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영화 'O양의 아파트'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자옥.. '남자셋 여자셋',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맑고 가녀린 이미지로 사랑받았죠.

뮤지컬, 예능까지 종횡무진하며 긴 세월 대중 곁을 지켰습니다. MBC '무릎팍도사'에서도 그녀의 따뜻한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4년 폐암 투병, 떠난 별 2014년,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김자옥..

마지막 순간 곁에는 절친 이성미가 있었죠. MBC '무릎팍도사'에서 이성미는 "연명치료로 목에 구멍 뚫린 상태, 손잡으니 눈물 흘리셨다"며 마지막을 회상..

짧지만 깊은 장면은 두 사람의 우정을 보여줬죠. 그녀의 떠남은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습니다.

"국화 싫어, 장미로" 특별한 부탁 김자옥은 생전 마지막 부탁은 특별했죠.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 이성미가 전한 바, "내가 죽으면 네가 상 차리줘.

수의는 한복, 국화는 싫어, 장미로 해줘" 국화의 차가운 느낌대신 화사한 장미를 원했던 그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