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잼미를 저격해 논란이 되었던 유튜버 뻑가가 약 6개월만에 복귀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뻑가는 과거 안티 페미니즘을 앞서우며 트위치tv 스트리머 잼미 조장미를 비난하는 영상을 여러차례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잼미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수차례 해명하고 눈물로 호소했으나, 비난이 계속되자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었습니다. 뻑가는 BJ 잼미의 극단적인 선택 이후 책임론에 휩싸였었고 논란 이후 마지막으로 올렷던 잼미님 관련 영상은 조회수가 600만회에 육박할 만큼 사람들의 비난 및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에 방송을 중단했던 뻑가는 자숙에 들어간지 6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3일 뻑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뵙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뻑가는 '많은 생각을 하며 집에 있었다'라며 '이번 기회에 크게 깨달은 건 제 채널이 너무 커졌다는 거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일개 댓글로 떠들법한 얘기를 영상으로 떠들었는데 그게 조회수가